이승만 대통령의 통치 철학
(1904년 감옥에서 쓴 “독립 정신”에 나타난 6가지 철학)
1. 우리는 세계에 대해 개방해야한다.
1) 우리는 세계와 반듯이 교류해야한다.
(세계와 교류하여야 새로운 문명을 받아 드려야 나라가 발전 할 수 있다, 세계와 교류를 하지 못하면 나라와 백성은 살아지게 될 것이다)
2) 통상은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이웃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우리들이 사는데 필요한 모든 물품은 우리나라만이 만들 수 없다, 서로의 나라가 좋은 물건을 만들어 서로 통상을 해야 서로가 살 수 있다)
3) 오늘날 통상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근본이다.
(농업만 가지고 살수 없다, 서로가 상업을 통하여 각 나라의 특별한 물건을 교환함으로 나라가 발전한다. 영국은 작은 섬나라 이지만 상업을 통하여 발전하여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4)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은 우리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이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을 환영하고 우리들도 외국에 나가서 많은 것을 배워 수입과 수출을 잘 해야 한다)
5) 외국인들을 원수 같이 여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외국인들을 미워하는 것은 몸매한 일이다, 이유 없이 외국인들을 몰아내는 것은 큰 화를 당하기도 한다, 1866년 천주교인을 없애려다가 “병인영료”를 초래 했고, 1882, 1884년에 일본인들을 몰아내려다가 큰 화를 당한 일이 있다, 1894년 “동학란”이 일어나 외국인을 추방하려다가 “청일 전쟁”이라는 큰 일로 발전 했다, 우리나라는 외국 선교사들이 들어와 병원, 학교를 세우고, 복음을 전함으로 나라가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2. 새로운 문물을 자신과 집안과 나라를 보전하는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1)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고, 그들과 더불어 살 때 서로가 유익이 된다.
( 만약 외국인들이 들어와 부정한 일을 하면 우리들은 단결하여 그 부정을 지적 하여 투쟁 하여야 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속히 그것을 배워 우리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2) 동양의 옛날 책보다는 새로운 학문에 대한 책들을 공부해야한다, 우리나라 것과 함께 외국 것을 함께 배워야 한다
(먼저 우리나의 역사, 지리를 배워야 하고, 여러 나라의 역사, 그들의 정치, 종교, 문화에 대한 것을 공부해야 한다, 또한 천문학, 지리학, 물리학, 철학, 화학, 신학, 법학, 의학, 농학, 상학, 경제학, 정치학 등 전문서적에 관심을 가지고 배워야 한다. 또한 외국에서 발행되는 “신문, 월간지, 간행물”을 구입하여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살기 위하여서는 나쁜 옛 것을 버리고 새로운 좋은 것을 받어 드려야 한다. 일본은 지도층이 먼저 개화 하였기 때문에 발전 한 것을 알어야 한다)
3)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배워 경제적 이익을 외국인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 야 한다.
(농업을 배워 농토를 개간 하여야 하고, 상업을 배워 외국인 보다 더 상업을 잘 해야 하고, 광산학을 배워 광산권을 외국인들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항해, 전신과 우편, 어업, 살림, 벌채와 조림등을 배워 나라를 발전 시켜야 한다. 옷감도 손으로 짜는 것보다 기계로 짜는 것이 옷감도 좋고 값도 싸게 팔리고 있다, 물품도 더 잘 만든다면 외국에 잘 팔리게 될 것이다.)
4) 우리는 신학문을 열심히 공부하여 그 혜택을 누려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신학문에 대한 책이 없으니 “일본, 중국”책을 보아야 한다, 또한 한글로 책을 쓰거나 번역하여 모든 사람들이 보아야 하고, 외국어를 배워 외국에 나가서 많은 것을 배워 귀국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처야 한다.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일하고 돈을 버는데 힘쓰다가 공부를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보다 힘이 들어도 공부를 계속하여 학위를 얻으면 더 좋은 곳에서 일하게 되는 것이다.)
3. 외교를 잘 해야 한다.
1) 오늘날 외교는 나라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외교가 없다면 나라는 고립되고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받기 쉽다, 우리 나라가 여러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나라가 약해도 다른 힘이 있는 나라가 침략을 못한다, 우리나라가 이웃과 국제 법을 잘 지키고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면, 다른 나라도 우리를 우방으로 여기고 우리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도움을 받게 된다. 강대국 사이에서 약한 나라가 국가를 보존하기 위아여 외교가 가장 중요하다)
2)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외교관계를 갖고자 한다면 모든 나라를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 편파적인 외교를 하면 서로의 이해관계 속에서 어려움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니 항상 공평하게 대하여야 한다, 외국인들을 대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대하여야 하고 친절히 예의를 가추워 외교를 해야 한다, 서양의 문명한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나라에 속 했느냐 보다도 도덕적 원칙이 있느냐 없느냐에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이렇게 원칙을 가지고 모든 나라에 대하면 우리나라는 강한 힘을 갖게 될 것이다)
3) 다른 나라들과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그 나라들과 공통된 특성을 갖도록 하여 그들과 같은 그룹에 속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외교를 위하여 다른 나라의 좋은 법률, 정치, 학문, 도덕을 배워 함께 관계를 맺으면 자연이 외교관계는 긴밀하게 될 것이다, 함께 좋은 그룹에 속하여 관계를 맺고 외교하면 나라는 발전하게 된다)
4) 진실함으로 외교의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개인 간에도 진실이 중요한 것 같이 나라와 나라사이에도 진실함이 중요하다. 한번 약조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의 품위를 잃게 된다, 세상에서도 “권모술수와 속임수”를 가지고 이웃을 대하면 그 사귐은 오래 갖지 못한다, 외국 협상에서 진실하지 못하면 “패가망국”의 원인이 될 수 있다)
5) 한번 외국 협상에 신용을 잃으면 국제무대에서 일하기가 어렵다.
(어떤 경우에도 실수함이 없도록 노력 하여야 할 것이며, 모든 일을 진실하게 하면 외국인들이 우리를 무시하지 못하며. 진정으로 대하여 줄 것이다)
4. 나라의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한다
1) 우리의 법을 선진국의 법 수준에 이르도록 법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국제무대에서 함께 일하려면 우리나의 법이 수준이 있어야 하고 국내인이나 외국인이나 같은 인권 안에서 법을 적용 하여야 하고, 범법자에게는 법대로 처리 하여야하고 모든 일을 공정히 대하여야 한다)
2) 모든 삼은 각자가 해야 할 일이 있으며, 모든 일을 부지런이하고 배우며 일
해야 한다.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 하고 이웃에 유익이 되는 일은 나라에도 도움이 된다,
나라의 주권을 보호하고, 좋은 일을 하면 나라가 부강해 진다, 나라에 충성하고 헌신하면 나라도 발전하고 개인에게도 유익함이 있다, 우리는 책임을 다하여 권리를 주장 하여야 한다)
3)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수치, 조롱걸이가 되지 않도록 조심 하여야 하고 단점이 있으면 고처야 한다, 인력거를 끄는 일, 가마를 드는 일도 앞으로 고쳐야 한다, 가정에서 종을 사용하여 함부러 학대 하지 말아야 한다)
4) 우리는 국가를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국기는 그 나라의 국민과 영토를 대표한다, 태 국기는 조선을 상징함으로 국기를 존중하여야 한다, 해외에서 국기를 보면 우리들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국기를 사랑하면 그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나라 국민들은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고 헌신하게 된다,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받친 사람은 그 나라에 영웅이고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게 된다, 또한 후손들은 조상들이 피를 흘리며 닦아놓은 기초를 자랑 스런 유산으로 삼아 나라를 위하여 더욱 헌신해야 한다)
5) 우리들이 이민을 가서 외국에 살아도 조국을 기억 하여야 한다
(세계 어떤 나라에 가서 살아도 항상 어려움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참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으니 열심히 살아야하고, 성공하면 항상 조국을 기억하고 무엇인가 조국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조국이 잘 되어야 해외에 나가 있는 조선인들 도 보람이 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
6) 우리는 외채를 빌리는 것을 삼가야한다.
(일반 가정에서도 빚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마침내 파산하고 만다, 하물며 가난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서 많은 빚을 빌려온다면 주권을 유지 할 수 없게 된다, 정부나 백성들은 지나치게 외국에서 빚을 저서는 안 되며, 항상 검소한 생활을 하여 나라 경제를 살려야 한다)
5. 도덕적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뜻이 같은 사람에게 감정을 표현 할 줄 알아야 한다.
(감정을 잘 표현하면 뜻이 같은 사람들은 마음이 통하여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게 된다, 여기에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게 된다, 우리는 항상 바른 생각을 갖고 바른 감정을 표현 하여야하고 악한 생각을 버리고 또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잘 선도 하여야 한다)
2) 우리는 공적인 의무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의무에는 큰 것 작은 것이 있으며, 사적인 것도 있으며 공적인 것도 있다, 항상 의무에는 도덕적인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어떠한 일이라도 나라에 해가 되는 일은 삼가야 하고, 가족이라도 부정을 행하면 그것을 막아야 한다, 임금이 나라를 해치고 영토를 팔아넘기고 나라를 위태롭게 하더라도 임금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다, 온 나라를 바르게 이끌고 평안하게 하는 것이 참으로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이것을 대의로 삼고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영광스런 행동이고, 영원히 빛나는 영웅적 행동이다)
3) 나라를 위하여 충성함에 있어서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의로운 일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해야 하고,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선한 일을 하다가 어려움이 있다고 포기하면 비겁한 사람이 될 수 있다, 태평스러운 시대에는 충성스러운 신하나 용기 있는 영웅이 나오지 않는다, 용기 있는 자는 역경을 극복하는 가운데 빛난 업적을 남기게 된다, 역경을 이기는 자가 “충신열사”가 된다, 훌륭한 장수는 생명을 걸고 전쟁터에 나가서 나라를 위하여 생명을 버리면 나라는 보호 받게 된다,)
6. 자유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
1) 자유를 자기 목숨처럼 여기며,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두 가지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스스로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다, 자기의 일을 자기가 해결 하면서 스스로 서는 사람은 자유로운 사람이고, 자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독립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2)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 하여야 한다.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같은 권리를 허용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피해를 주는 것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권리를 인정하고 존중 하여야 한다, 우리는 우리 집 종, 하인들을 천하게 여기는 일을 버려야 하고, 부녀자들 어린이를 존중 하여야 한다. 우리들은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여야 한다, 자유를 세우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다.)
지금까지 논의한 여섯 가지 강령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이니, 우리 모두가 우리나라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그 같은 노력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 하여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진보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우리나라는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여러 종교가 있으나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고 받어 드리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를 모든 일의 근원으로 삼아,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자가 되어, 나라를 한 마음으로 받들어 우리나라가 영국과 미국처럼 동등한 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 가서 다 같이 만납시다.
(1094년 6월 29일 독립요지 마침- 이승만의 “독립정신“의 마지막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