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지음)
목사 이기홍
책을 처음 들고 읽으면서 떼지 못하는 책이 있다면 이 “하나님의 대사”라는 김하중 장로(서울 온누리 교회)의 “기도 응답 간증서”입니다. 김하중 장로는 기도하는 대사이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묻는 대사이고, 하나님께 응답받고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대사”입니다. 김 대사는 청소년 때 부터 꿈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노력 하였는데 그것은 세가지 입니다. “외교관, 중국 대사, 고급 공직자”입니다. 기도한 그대로 김하중 장로는 “외교관으로 대통령 외교 안보수석 비서관, 주중 대사,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였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항상 붙잡은 말씀은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 하는 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시 116:1-2)”이고, 항상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이 있으시기에 계속 기도 하겠다는 믿음입니다. 중보기도에 매일 20명, 어느 때는 80명 그리고 가장 많은 때는 300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300여명을 위하여 기도 할 때는 한번에 3시간 이상 소요되나 계속 기도하면 1시간 정도 걸리며, 주기도문은 15초, 사도신경은 30초 걸리니 이러한 정도로 기도하면 가능한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사로 재임하면서 어려움 중에 있는 한인 교포들을 기도 함으로 많은 분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마약사범으로 체포되어 재판으로 사형을 받은 두 한인들을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중국 관리들의 마음을 움직이어 “집행유예”로 석방하여 한국으로 귀국 시킨 일이 있습니다. 이영희(61세)여인도 마약 사범으로 12년을 언도 받고 7년을 고생하며 옥중에서 살고 있는 사정을 편지로 알고 기도함으로 잘 처리하여 8년 만에 옥살이를 마치고 귀국하게 한 일이 있습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때 중국에 “사스”병이 유행하여 어려움 중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한인들이 감염 되지 아니하였으며, 계속 기도하여 그 해 6월에 “사스”가 살아져 예정대로 7월에 대통령 일행이 무사히 중국을 방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02년-2008년 까지 6년간(보통 3년간 재직)중국 대사로 재임 중에 “북한 탈북자”들을 불쌍히 여겨 기도함으로 430여 번 대사관에 진입 한 일이 있으며, 대사관 직원과 함께 고생하며 중국 정부와 잘 협조하여 1.060명을 한국에 보내어 그들의 생명을 살린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기도의 응답이고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하나님의 대사” 2권에서는 중국에 있는 많은 한인 선교사들과 영적인 “기도 사귐”을 통하여 그들을 도와 주었습니다. 많은 중국 도시에는 아직도 한인들이 교회 허락을 받지 못하고 비밀에 거처를 정하여 예배를 보고 있었습니다. 김 대사는 중국 각 도시에 사업적인 일로 방문하여 그 도시 시장에게 “상해에는 한인교회가 공식적으로 10여개 허락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 도시에도 정식으로 허락”을 요청하여 많은 도시에서 한인들이 정식으로 예배를 드리는 일에 해결을 보아 선교사들이 힘을 얻고, 김 대사가 도시에 방문하는 기회에 “말씀과 간증”을 부탁하여 많은 교우들에게 은혜를 나누는 일도 하였습니다.
201년1월에 1권이 출간한 후에 25만부가 판매 되었으며, “E-Mail"은 4천여통, 매일 400여통을 받은 셈이고, ”간증 집회“요청도 500여 곳에서 받고 있습니다.
주로 “기도 응답 간증”을 내용으로 한 이 ”하나님의 대사“를 읽으면 모든 일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여야 함을 알게 되며 기도하면 반듯이 이루 워 짐을 믿게 됩니다. 성경은 ”기도하면 반듯이 응답이 있음“을 약속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은혜를 받으시기 바라며, 모든 성도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어, 축복 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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