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독후감)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목사 이기홍
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Jean Giono. 1895-`1970) 가 쓴 "나무를 심은 사람"(Lhommo qui Plantait Arbres. 김경은 옮김)은 간단한 단편소설이기 때문에 두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늙은 양치기 한 사람의 외로운 노력으로 "프로방스"의 황무지가 거대한 숲으로 바뀐 기적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짧은 단편소설은 15개 여러나라 말로 번역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깊은 문학적 향기와 더불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책 표지 다음 페이지에 "개인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은 채 공동의 선을 위해 일하는 고결한 인격을 지닌 한사람의 불굴의 정신과 실천이 이 땅에 기적을 가자 올수 있다는 것을 이 작품은 보여주고 있다. 공기와 물과 땅이 오염되어 죽어가고 있으며 온갖 생명이 죽어가는 오늘의 병든 문명의 시대에 생명을 사랑하며 나무를 가꾼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고 기술 되어 있습니다.
"장 지오노"작가는 1895년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미노스크"에서 구두수선의 아들로 태어 났며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다가 1차 대전에 참전하였으며, 전쟁의 참화를 몸써 겪은 뒤 평화주의자가 되었습니다. 전쟁반대, 무절한 도시문명에 대한 비판, 참된 행복의 추구, 자연과의 조화 등 이 그의 작품에 주제가 되어 있습니다. 지오노의 글에는 뚜렸한 도덕적인 목표가 있는데 그것은 참된 삶의 목표를 찾는 것입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1927년에 "오디세의 탄생", 1929년에 "언덕", "보뮈뉴의 사나이", 1930년에 "소생, 연민의 고독", 1932년에 "푸른 눈의 장, 세계의노래", 1935년에 "나의 기쁨은 영원하리" 등을 발표 했으며 그 외도 수많은 작품이 있습니다.
이 단편소설은 "장 지오노"가 어느날 프랑스의 "오트 프로방스"지역을 여행하다가 한 늙은 양치기를 맞난 이야기부터 시작 합니다.
55세 된 이 양치기는 양 30마리를 치고 있으며 돌로 지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십여가정이 살고 있으며 나무가 별로 없고 숫을 만들어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별다른 희망이 없기에 이들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절망 중에 자살 하며,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중에 양치기 한 사람이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하루에 "도토리" 100개를 심고 있습니다. 아무 말없이 홀로 열심히 3년 동안 10만개를 심었습니다. 그중에 2만개에서 싹이 나왔고, 절반이 죽어 1만 그루만 살아남어 자라게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에 이 나무들은 자라서 숲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황무지가 풀밭이 되고 꽃이 피고 개울에서 물이 흐르고 새들이 지저귀게 되었습니다. 25년이 자난 후에는 울창한 숲을 이루었고 정부 대표단들이 이"천연 숲"을 시찰 하게 되었고 산림청의 고위관리, 국회의원, 전문가들이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1945년에 이 양치지는 87세가 되었고 이 마을은 공기가 신선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숲, 많은 농장이 생겼고 도로가 확장이 되어 차와 버스가 다니어 희망의 마을이 되어 젊은이들이 찾아와 인구가 증가되어 10가정이 살었든 이 마을이 1만명의 사람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 늙은 한 양치기의 노력이 절망의 마을에서 희망의 마을로 이룩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알제아루 부피"이고1947년에 "바농"요양원에서 89세의 일기로 평화롭게 눈을 감었습니다.
이 작품은 1953년에 미국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지에 발표 되었고 1954년에는 미국의 "보고(Vogue)지에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꾸는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출판 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중요한 것은 두 가지 이며 하나는 황무지 같은 절망의 땅에 나무를 심어 희망을 이룩한 것이고, 두 번째는 "지구 온난화의 해결"이 나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구는 문명의 발달로 화학물질을 많이 사용함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 증가 하므로 지구 온난회가 일어나 지구 기온이 점점 올아 감으로 "식량 생산"에 감소가 이루워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무는 산소를 만들어 냄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지구 온난화 문제를 예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구 녹화 운동"입니다.
1995년 작가"장 지오노"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프랑스에서는 그의 문학과 사상을 조명하는 여러 행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21세기의 프랑스 작가중에 세 사람은 지오노, 몽테를랑, 앙드레 말로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사람의 양치기 노인이 황무지에 묵묵히 나무를 심어 새로운 희망의 마을을 만들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는 읽는 사람들 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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