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늙었다는 증거
늙었다는 증거를 공식처럼 선명하게 말할 수는 없어도
다음과 같은 생각 속에 있다면 늙은 것이 분명하다.
첫째 앞날에 꿈이 안 보인다.
둘째 야심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다.
셋째 일에도 취미생활에도 흥미가 사라지고 있다.
넷째 젊은 사람들과 마주 앉는 것이 싫다.
다섯째 지난날을 많이 생각하며 한숨짓는다.
여섯째 명랑한 시간보다 우울한 때가 더 많다.
일곱째 어쩐지 두렵다. 달력을 보고 싶지 않다.
여덟째 결정 내릴 일, 책임질 일, 피해가 올 만한 일은 멀리하고 싶다.
아홉째 걱정 없이 쉽게 살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열째, 십년 계획? 그런 소리 말라. 한 달 계획 정도면 충분하다.
* 뉴저지의 “엘바 레드클리프” 할머니는 2012.5.28. 111세 6개월을 사시다가 별세 했다,
할머니는 “패터슨 초등학교”에서 44년 가르쳤고, 69세에 결혼 했다, 학교가 4마일이 되는데
매일 걸으면서 출 퇴근을 했다.
* 조지아주 “베시 쿠퍼” 할머니는 2012. 8. 26 이 그 녀의 116회 생일 이었다,
장수 비결은 매일 걷는 것이다.
1.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2.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도리어 새로움이 있습니다.
3. 곱게 늙어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 않습니다.
4.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불과 한 획의 차이밖에 없지만 그 품은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 릴 수 있습니다.
5.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 일 뿐입니다.
6.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7.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8. 더 원숙한 삶이 펄쳐지고 더 농익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9.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늙었으나 새로운 인격이 있습니다.
11.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12. 겉은 늙어 가도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아름답게 늙는 것입니다.
13. 늙음과 낡음은 삶의 길을 갈라놓습니다.
14. 누구나 태어나면 늙어 가고 약해지는 것입니다.
15. 몸은 비록 늙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새로움으로 살아간다면 평생 살아도
늙지 않습니다.
16. 곱게 늘거 간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17. 멋모르고 날뛰는 청년의 추함보다는 고운 자태로 태어나는 노년의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18. 늙어가는 나의 테는 인생의 무게를 보여 줍니다. 그만큼 성속을 말합니다.
19. 선인장의 아름다운 꽃은 한 두 해 만에 꽃을 못하고 이 꽃은 경륜이 더 할수록
꽃의 자태와 향기가 그윽한 것입니다.
20. 인간의 경륜에서 나오는 원숙의 자태와 향기는 더욱 그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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