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목사 이기홍)
한국 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진심으로 추가를 드립니다.
세가지 면에서 축하를 드립니다.
첫째 한국 문화 회관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기독교 문화를 함께 후세에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음을 축하를 드립니다. 한민족이 미국에 이민의 뿌리를 내린지 벌써 100여년이 넘어 오는 동안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은 한국의 뿌리를 지키는 일인데 이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오늘날 미국에 살고 있는 2세들이 한국의 얼과 민족 정신을 지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 문화 회관을 위하여 크게 헌신하신 이광덕 목사님과 한께 일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축하를 드립니다.
이광덕 목사님은 1954년도에 한국 신학 대학을 졸업하시고 미국에 유학하시어 공부도 하시며 목회도 하시는 중에 특별히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시고 문화를 통하여 복음 사업에 물심 양면으로 힘쓰시어 오늘의 한국 문화 회관을 이룩 하셨습니다.
1980년대에는 “아주문화 중심”이라는 문화 선교기관을 만드시고 중국과 북한을 100여회 왕래 하시며 문화를 통하여 복음을 전하시는 데 희생하시며 사역을 하시었습니다.
때로는 북한에서 “간첩”으로 구속되어 고생을 하셨지만 한국정부와 미국 정부의 협조로 사실이 아님이 판명되어 자유로운 몸이 되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희생에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화 회관를을 통하여 조국사랑괴 복음전파에 계속 기여하고 있음을 축하를 드립니다.
성경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웃사랑은 나라 사랑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 했습니다.
일제압박 시대에는 교회에서 민족 지도자를 많이 배출하였으며 일제와 항거하여 싸움으로 우리 조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독립을 얻게 되어 65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은 세계 12권의 놀라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면에서 한국 문화회관은 미래에 더욱 큰 꿈을 가지고 계속 우리 후배들에게 민족 혼을 심어주고, 조국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 체제로 국건히 서 가는데 힘을 쓰며, 미국 사회에도 도움을 주며, 세계선교와 나아가서는 복음으로 남북이 평화 통일이 되는 일에 공헌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에 축사를 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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