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말씀 - 신앙경기의 선수


(말씀) 신앙경기의 선수 (히 12:1-2)
                                                   (목사 이 기 홍)

성경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여러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어부(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막1:17), 농부(농부는 땅에 곡식을 심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리라-약5:7), 군인(좋은 군사로 나와함께 고난을 받을 찌니-딤후2:3), 상인(감추인 보화가 있는 밭을 사고,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마13:44-46)이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히12장에는 신앙경기에 임하는 선수 같다고 비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고전9:24에 “운동장에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 날 찌라도 오직 상을 얻는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 고전9:25에 “이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썪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썪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고자 하노라”, 빌2:16에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함이라, 딤후 4:7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에 면류관이 예비 되었다“하고 있습니다.

바올 당시에 헬라나라에서는 운동경기가 많았습니다. 고대 올림픽도 헬라(희랍)에서 기원전 700여 년 전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헬라에서는 300여회까지 계속하다가 로마가 세계를 통일한 후에 중지 되었고, 그 후에 1896년에 희랍 아데네에서 제1회 세계올림픽대회가 시작 되였습니다. 1980년 모스코바에서, 1984년 미국 LA에서, 1988년에 한국 서울에서 제24회 올림픽 대회가 성공리에 열리었습니다. 2008년에는 중국 북경에서 제29회 올림픽대회가 개회되었습니다. 이 때 금메달 수는 1위 중국-51개, 2위 미국-36개, 3위 러시아-23개, 4위 영국-19개, 5위 독일-16개, 6위 오스트리아-14개, 7위 한국-13개, 8위 일본-9개, 9위 이태리-8개, 10위 프랑스-7개 였습니다. 한국은 1984년 LA대회에서 7개로 33위였으나 2008년에 13개로 7위가 되였으니 국력이 증가 된 것입니다.
성도들이 신앙경기에 승리 하려면 4가지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첫째 증인들을 통하여 배우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히12:1)
“구름같이 둘러 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증인”은 “선배선수들, 감독, 가족들, 친구들, 응원단”들을 말합니다. 우리들에게도 믿음의 선배, 스승 훌륭한 성도,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명직 목사(서울 신학대학 학장), 김응조 교수(서울 신학대학), 오영필 목사(아현교회 담임), 정진경 목사(신촌교회 담임)께서 스승 이셨고, 현재 생존하신 분으로는 조종남 목사(전 서울신학대학 학장), 임동선 목사(동양선교교회 원로 목사)입니다. 좋은 친구 동역자들이 있는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녀들 중에도 훌륭한 선생, 좋은 친구가 있는 것이 중요 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계속 배워야 합니다, 근년에는 “인터넷, 방송, TV, 종교서적등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증인들을 통하여 우리들은 배우고 힘을 얻어 신앙경기에 승리 하여야 합니다.
 
둘째 간단한 옷차림을 하여야 합니다.(히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라고 했습니다. 경기에는 가벼운 옷차림, 운동복, 운동화가 필요 합니다. 두꺼운 옷이나, 오바 코트, 군화, 구두를 신고 경기에 임 할수 없습니다. 신앙경기에도 세가지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1. 무거운것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고민, 모든 죄 무거운 것을 다 주님 앞에 내려놓고 마끼고 회개 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있습니다.
2,. 모든 염려, 근심, 걱정을 하나님께 마껴야 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염려 속에서 고통하고 있으며, 많은 고민 속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고민이 지나쳐 실망도 하고 절망하여 생을 포기 하여 “자살”까지 하기도 합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으나 1년에 13.000여명이 자살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큰 비극입니다 우울증으로 생명을 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도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고 생명을 끊는 불행을 거져오게 된 것입니다. 성도들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마끼고, 어려움을 이기고 신앙경기에 승리 하여야 합니다.
3. 얽매기 쉬운 죄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얽매기 쉬운 죄는 “술, 담배, 도박, 마약, 모든 미신”을 말합니다. 술로 알콜 중독자가 되고, 폭음으로 성적 타락을 가져오고, 담배로 몸을 망치고 화재를 일으키고, 도박으로 가정과 사업을 파괴 시키고, 마약으로 인생을 버리게 되고, 모든 미신으로 불행에 빠지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이 모든 속박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진리를 알 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고 하셨고, 사도 바올도”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고 하셨습니다.
 
셋째 최선을 다하는 경주입니다(히12:1)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라고 했습니다. 운동경기에 승리하려면 선수들이 최선을 다 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신앙경기에 임하는 성도들도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여기에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인내”는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모든 일에 인내 할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인내 하여야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는 것을 기다리는 것같이 우리들도 모든 일에 기도 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에도 바로 응답되는 것도 있지만 기다리는 일도 있습니다. 때로는 1년, 3년, 5년, 그리고 10년이 지난 다음에 응답 받는 일도 있습니다.
 
2. 신앙 경주자는 최선을 다 하여야 합니다.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12:1하)라고 말 했습니다. 신앙생활도 하나님앞에 최선을 다하여 “성결하고 성화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1936년 손기정 선수는 베르린에서 세계 마라톤대회에 금메달을 딴 후에 1952년에 “나의 마라톤은 아직 끝나지 아니 했습니다. 인생이란 마지막 숨을 걷을 때까지 뛰지 안으면 않되는 멀고 먼 긴 마라톤입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조오련 선수도 수영 경기에 임 할 때 “이 수영장에서 우승하지 아니하면 물에서 나오지 안겠다”고 말하고 수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우승 한 것입니다.
 
3.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향하여 전진 하여야 합니다. 서울 신촌교회 전희준장로(성가대 지휘자에서 은퇴)의 선친이신 전장로(청주 서문교회 장로, 마라톤 선수)는 영국 세계 노인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경기에 1등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2등으로 쫓아오는 일본 선수가 궁금하여 뒤를 돌아 본 순간 발을 잘못하여 넘어져 실패 했습니다. 전장로는 그 때를 회고 하면서 “내가 왜 뒤를 돌아 본지 몰으겠다. 앞을 보고 계속 달렸으면 우승 했을 것을..”하고 후회 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실수, 실패를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전진 하여야 합니다.
 
네번째.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달려야 합니다.(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발아보자, 저는 십자가를 참으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발아보지 말고 예수님 만 목표삼고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올림픽대회의 목표는 ”금메달“입니다. 한국 88올림픽 대회시 13.800여명의 선수들이 237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기에 임 했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금메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을 발아보고 신앙생활을 할 때 실망하지 아니합니다.
성도를 발아보고 목사, 장로를 발아 볼 때 실망하는 때가 있습니다. 지상교회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갈등도 있고 분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곳 남가주에 한인 교회가 1.300여교회가 있는데 200여교회가 분쟁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죤 뻔연”의 “천로역정”에 “기독도가 세상 장망성(장차 망할 성)을 떠나 천성을 향하여 갈 때 세가지 유혹이 있다” 고 했습니다. 1). 번뇌의 유혹(근심, 걱정, 고민) 2).정욕의 유혹(물질, 명예, 이성), 3). 고난의 유혹(환란과 핍박)입니다 현재도 선교사들이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박해하는 나라는 1위-북한, 2위-사우디아라비아, 3위-이란 입니다(2009.10.국제 종교의 자유보고서에서)
이 세가지 유혹을 잘 물리처서 신앙 경기에 승리 하여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신앙경기에 잘 달리어 승리하고,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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