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말씀(광복절- 자유를 주셨으니)


(광복절 설교)

자유를 주셨으니 (갈5:1)
                                                          (목사 이기홍)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금년은 조국이 왜정 36년에서 해방을 받은 67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해방후 66년 동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셔서 교회가 성장하고 경제가 발전하게 된 것은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마음 앞은 것은 67년이 지나 면서 아직도 남북이 분단되고 북한은 계속 남한을 “적화 통일”하려는 도발 속에 있고, 독재정치로 주민들은 참 자유를 얻지 못하고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으며, 탈북자들이 2만 여명 이상 남한에 거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남한은 자유를 얻었으나 이 자유를 방종하고 있음을 보면서, 안타까 마음을 갖게 되며,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 하여야 할 것 입이다.
 
“갈라디아서”는 “자유의 헌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성령 안에서 참 자유가 있음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속박에서 자유 함을 얻는 종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참 자유를 주시고, 구원 하시기 위하여 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갈5:1)고 하셨고, 요 8:32에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진리 되신 예수를 믿으면 우리들은 모든 면에서 “자유 함”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은 “종교와 율법”에 속박 당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면에서 해방을 받고 참 자유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법을 지키면 자유 함이 있고, 법을 위반하면 자유 함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참 자유 함이 있고 마음에 평안 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곳에서 자유 함이 있습니까
1. 죄에서 자유 함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1:1)고 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를 회개하고 자유를 얻었으니 다시는 “죄의 멍에(죄의 종)”를 메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은 죄에서 용서 함을 받고 죄에서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죄를 범하여도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 하면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 하시고 마음에 자유를 주시고,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찬송가 405장(나 같은 죄인 살리 신)을 작사한 “John Newton(1779)"은 원래 노예상인 이였습니다. 아버지의 노예 상선에 타고 노예를 판매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악한 일을 하면서 죄 아래 생활 중 1948년 3월 10일에 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가는 노예 선에서 심한 풍랑을 만나 위험한 처지에서 하나님을 믿고, 모든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고 죄에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그 후에 신앙생활을 잘하는 중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든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의 찬송을 작사 한 것입니다. 이 찬송은 너므나 유명하여 성도들 그리고 미신자들도 즐겨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2. 정치적인 속박에서 자유함 입니다
사람은 정치적인 면에서 자유 함이 있을 때 행복 합니다. 우리들은 과거 일본의 속국으로 36년간 모든 것은 뺐기고 자유가 없었습니다. 나라, 주권, 이름도 빼았겨 부자유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저는 중국 “한까오”에서 일본 초등학교 5학년 까지 “니시하라 유기아기”라는 일본 이름을 갖고 공부 하다가 귀국한 후에 해방을 맞이 했습니다. 해방을 맞고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른 기억이 있고, 자유의 고귀함을 체험 했습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독재정치로 주민들이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불행 중에 있음으로 그들도 속히 정치적인 속박에서 자유 함을 받어야 합니다. 북한에서 생명을 걸고, 탈북한 주민들은 남한에 와서 두 가지 자유를 얻고 있습니다. 하나는 정치적인 자유이고, 또 하나는 예수 믿고 얻은 “영적 자유”입니다. 만약에 정치적인 자유를 얻고 자유를 방종 하면 그 사람을 죄의 종이 되어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김신조”는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습격한 “테러범”이였으나 체포되어 죽을 자리에서 “특사”를 받고 한국 주민이 되어 자유인이 되었고, 예수 믿고 신학 공부를 하여 목사가 되어 복음을 전하는 “영적 자유”를 얻었습니다.
 
3. 미움에서 자유함 입니다.
인간관계속에서 섭섭한 일이 일어나 미움과 증오가 생깁니다. 한국인들의 장점이 많이 있으나, 감정이 예민하여 갈등과 분쟁이 심하여 단결심이 부족 합니다.
“지역의 갈등, 정치인들의 분쟁, 개인들의 분쟁으로 재판, 교회의 분쟁” 등으로 미움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으로 물질적인 손실이 크며, 미움과 증오가 계속 될 때 몸도 망가지는 일이 있게 됩니다. 어느 통계에 “한국은 1년에 30만 건의 재판이 있으며, 일본은 3만 건이다”라는 내용입니다. 세상 재판을 하면 서로 망하는 길입니다. 재판 전에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 입니다.
사도 바올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롬 8:1-2)고 하셨습니다. 미움에서 자유 함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들의 신앙 자세입니다.
 
4. 모든 악한 습관에서 자유함 입니다.
기독교는 “내세적인 종교”인 동시에 “윤리적인 종교”입니다. 현실 속에서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악한 습관에서 해방을 받고 자유 함을 받아야 합니다. 육체와 가정을 파괴하는 “3대 해악”이 있습니다.
그것은 “폭음(향락), 마약(담배 포함), 도박”입니다.

1) 폭음 (향락에 빠지고, 알콜 중독의 해), 범죄자의 50%가 폭음 중이고, 자살자의 25%가 음주 중이며, 알콜 중독자는 10년 이상 수명을 단축시키고, 뇌 기능과 위에 질병이 생기며, 취중에 향락에 빠지고, 싸움 폭력이 일어나며, 대화에 실수가 있습니다.

2) 마약(담배 포함) 마약은 육체와 가정, 인생을 망치고, 한번 빠지면 그곳에서 헤여나기 어렵습니다. 흡연은 “후두암, 식도암, 심장병, 페암의 주범이고 수명을 단축 시키며, 청소년 범죄를 유발하게 됩니다.

3) 도박. 여기에 빠지면 재산을 탕진 하고 가정을 파탄 하게 됩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 도박, 카지노의 유혹을 받고 일생을 망친 사람들이 넘으나 많이 있습니다.
병적도박에 빠지면 사회, 직업, 물질, 가정, 몸을 파탄 시키게 됩니다. 미국에서는 성인 80%가 카지노 게임을 하며, 50만 명-100만 명이 병적 도박에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병에서 해방을 받으려면 자기의지 보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도박에서 해방을 받고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고전 3:16-17에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고 하셨습니다.
 
5. 미신에서의 자유함 입니다.
한국인들은 오래 동안 미신의 문화 속에 살았습니다. 그 문화 속에서 “혼사에 점을 보는 일, 이사에 날짜를 택하는 일, 회사 개업에 돼지 머리를 놓고 고사 지내는 일,장례식에 미신적인 일” 등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도 미신이 들어와 “기복 신앙”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음으로 잘못 된 습관에서 해방을 받어야 합니다.
교회는 모든 미신적인 일을 버리고 건전한 신앙을 갖일 때 건강하고 좋은 교회로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달라스 신학교, 피터 교수”는 “한국교회는 다음 세가지를 탈피 할 때 성숙한 교회가 될수 있다”고 말 했습니다.

“1) 이웃을 정죄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보수 교단은 교만으로 이웃을 정죄함으로 100여개 교단으로 분열 하였습니다.
2) 세속화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권력, 명예, 물질에 욕심을 버려고 각 교단 총회장 선거에 물질을 사용하여 타락 선거를 탈피 하여야 합니다. 
3) 무속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교회 안에 미신적인 요소를 버리고 성경 중심을 강조 하여야 합니다.”라고 설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고 모든 속박에서 자유 함을 얻어 예수 안에서 참 행복한 생활을 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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