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말씀- 길이 참어라


2011년 9월 1일. 제45호 발행: 이기홍
(말씀)
길이 참어라 (약 5:7-11)
목사 이 기 홍
야고보서는 “야고보”가 기록한 공동서신(야고보서, 베드로 전후서, 요한 1.2.3서 유다서) 중에 하나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이고, “에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의장)”입니다. 야고보서는 “믿음 생활”을 강조 했으며,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믿음장이라면, 야고보서는 ”믿음과 생활의 일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본 헤퍼”목사는 “신앙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이다. 신앙은 행하는 것이다”라고 “신앙 생활”을 강조 했습니다.
“길이 참어라”는 이 말씀은 “신앙은 참는 것이다”라고 요약 할 수 있습니다. “길이 참어라”라는 교훈 속에 먼저 두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1. 농부가 씨를 뿌리고 가을 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씨를 뿌리고 바로 열매를 수확 할 수 없고 가을에 가서도 열매가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것이 중요 합니다.
“농사의 5가지 원측이 있습니다. 1) 뿌린 씨대로 거두게 됩니다(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게 됨). 2) 때를 마추워 씨를 뿌려야 합니다(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씨를 뿌릴 수 없음). 3)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게 됩니다(미국에서는 농토가 넓기 때문에 비행기로 씨를 뿌리며 많이 거둠) 4) 밭이 옥토이여야 좋은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밭이 나쁘면 곡식이 성장 할 수 없음) 5) 가을의 열매는 익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성실한 농부는 서둘지 않고 익은 열매를 익을 때 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2. 어려움을 당한 욥 같이 기도 하면서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욥기 1:-2:)
의인 욥은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자녀(10 남매)의 축복을 받았으며 경제적(가축이 많음) 복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욥은 갑자기 어려움을 당 했습니다. 자녀들이 다 죽고, 가축 떼도 몰살 당하고, 몸에 병까지 생기고 아내는 원망 중에 고통을 당 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이러한 어려움에서 좌절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으로 참고 기도 하였습니다 욥기 42장에 보면 욥은 다시 10남매를 허락 받고 가축들도 다시 생기고, 140세 까지 장수하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인내 할수 있습니까
 
1.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야 합니다(8절)
마음을 굳게 가져야 합니다. 마음을 약하게 가지면 길이 참을 수 없습니다. 여호수아는 여호수아 1장에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세 번 말 했습니다. 요 1서 5:4에 “하나님께로 난자마다 세상을 이기 나니라, 세상을 기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굳게 하는 강한 믿음만이 모든 일에 참을 수 있습니다. 종이가 약하지만 쇠붙이 위에 놓으면 강해져 못이 통과 못하는 것 같이 사람도 약하지만 굳건한 믿음을 가지면 강한 사람이 되어 모든 고난을 참고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군대 안에서 3가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것은 “강한 마음, 용기. 복종”입니다. 한국이 “IMF" 때 어려움을 당하여 중소기업 5만 여개가 문을 닫었습니다. 기업의 사장 365명이 심한 어려움으로 생명을 끊었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신앙을 갖고 있는 신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참고 기다렸으면 해결이 되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바올 사도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전15:58)고 하셨습니다.
저는 1960년대에 군목으로 사역을 하면서 많은 고난이 있었으나, 굳건한 믿음을 가운데 인내심을 가지고 복음을 전 했으며, 1979년에 미국에 이민으로 정착하여 이민 교회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목회를 하였으며, 1985년에 교회를 개척하여 힘이 들었으나 기도 하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목회를 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교회를 구입하고 1998년에 은퇴 하였습니다. 은퇴 후에 13년간 한국 군 선교를 위하여 꾸준한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5만여 장병들에게 세례를 집례하는 일에 참여 했습니다. 꾸준한 인내심을 갖고 믿음으로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을 믿게 됩니다.
 
2.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9절)
모든 일에 원망하지 말고 감사할 때 길이 참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올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범사는 “순경이나 역경이나, 좋은 때나 나쁜 때나, 기쁜 때나 슲은 때나” 감사 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사가 있게 되면 모든 고난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은 고난과 역경이 임 할 때 “하나님 저에게 어떤 복을 주려고 어려움이 있게 됩니까”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여 더 큰 은혜를 주시는 것을 체험하고, 간증 하고 있습니다.
서울 새문안 교회 석 정로님(96세)은 “내 친구들은 세상에 대한 욕심을 넘으나 많이 가졌기 때문에 다 세상을 떠났고 나는 모든 일에 감사하고 지내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장수의 복을 하락 받고 있읍니다”라고 간증 했습니다.
여러 해 전에 미국 중부지역 어느 탄광에서 갱도가 문어져, 5명의 광부들이 땅 속 깊히 무치게 되었습니다. 공기가 소통하고, 물이 있고, 빵 조각이 남어 있어 몇일 견딜 수가 있었습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모리스 러딕크”(침례교회 집사)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매일 구조를 기다리면서 절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보호하여 주신 것, 공기 물 빵이 있는 것, 밖에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것, 우리들을 위하여 구조대가 수고하는 일”등을 감사 했습니다. 땅 속 깊히 가처 있으면서 모든 감사를 찾으며 기도 할 때 함께 있든 4명이 용기를 갖게 되었으며, 1주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 되었습니다. 밖에 나온 “러딕크”집사는 “하나님 감사 합나다, 맑은 공기, 밝은 햇빛, 사랑하는 가족, 구조에 힘쓴 구조대원들. 우리의 조국 미국에 대하여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3.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을 때 인내 할수 있습니다. (9절)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서 기다린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뜻은 심판자 되신 하나님께서 문 밖 가까이, 내 옆에, 내안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 신앙”입니다. “임마누엘”은 히부리어 이지만 헬라어는 “멧 헤몬”입니다. 이 뜻은 세가지 “1)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 하십니다(God loves you) 2)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보호하십니다(God protects you) 3)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승리를 주십니다(God gives you Victory)” 입니다.
저는 영국을 두 번 방문 했습니다. 방문 할때 마다 런던에 있는 “요한 웨슬리 기념관”을 찾아 “웨슬리의 동상, 묘지”를 보았습니다. 기념관 뒤에 있는 “웨슬리 묘비”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는 것을 보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1) 세계는 나의 교구이다 2) 하나님의 사역자는 이 세상을 떠나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계속 된다 3) 세상 끝날 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마28:20)” 라는 내용입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이 말씀을 통하여 세계 감리교회는 계속 발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육군의 “자유툰 부대”가 이라크에 처음 3.500명이 파병 할 때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부대원들이 이라크 “쿠에트”에 도착하여 북쪽 “쿠르트 족”이 있는 지역까지 10시간이 소요 되면서 부대 이동을 차량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부대장은 군목들 5명을 특별 배려하여 중요한 분들이니 비행기로 이동할 것을 명을 내렸습니다. “이재은 군목참모”는 긴급 군목회의를 통하여 “장병들이 위험한 지역을 이동하는 데 군목들이 비행기로 갈수 없다, 하나님께서 부대 전 장병들을 보호하여 주심을 믿고 우리 군목들도 장병들과 함께 차량으로 부대 이동을 한다‘고 결정을 하고 믿음으로 부대이동을 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목적지에 아무런 사고 없이 도착 하였다고 합니다.
LA 토렌스 지역에 “Mary Hospital" 입구에 ”치유에 길“이라는 제목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한다, 희망은 모든 것을 이룬다, 사랑은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한다, 육체에 일어나고 일보다 마음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모든 환자는 기도하고 인내 함으로 치유 받을 수 있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인내하는 자는 복 받은 자 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있어도 실망하지 말고 “마음을 굳게 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을 때 “길이 참을 수 있는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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