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창군 이래 최대 세례식(9.519명- 연병장에서)


창군 이래 최대 세례식
 
연무대 군인교회 창립 60주년

육군 훈련소 연병장 세례식-9.519명
                                                                     (2012.6.16. - 미주 한인 군목회 회장 목사 이기홍 제공)

지난 2012년 5월 19일 (토) 오후 2시에 연무대 육군 훈련소 연병장에서 창군 이래 최대 9.519명의 훈련병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신앙 고백”을 하고 구원을 얻은 확증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9.519명”의 수는 현재 전체 훈련병의 70%를 차지하는 인원으로, 지난 1997년 4월 19일 7.200명 보다 많은 수로, 창군 이래 최대 수이고, 세계 역사에 처음 있는 최고의 많은 수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이 놀라운 사건은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 이지만, 훈련소 군종 참모인 신현복 군목(중령)과 훈련소 소장 김정호 장로(육군 소장)의 영적 리더십과 그리고 많은 기독 장교들의 협력, “한국 군 선교 연합회”의 여러 사역자들을 통하여 이루워 졌습니다.
“신앙으로 무장하여 나라에 헌신하고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모든 훈련병들의 결의로 이 세례식은 진행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 가운데는 이미 세례를 받은 군인들이 “축복 기도”를 받기 위하여 나온 1.013명의 훈련병들이 있어 8.506명이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신현복 군목의 사회로 시작한 세례식은 “실로암”이라는 복음 성가를 힘차게 불렀고, 김석산 목사(군 선교 연합회 이사)의 기도, 김송자 권사(연합회 운영 이사)의 성경 봉독(마 11:28-30), “중부 지역 군인 교회 성가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습니다.
“성공적인 삶”이라는 제목의 곽선희 목사의 설교에서 “어려운 때 신앙적인 결단을 하면, 인생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김태식 군종 목사(한국 군종 목사 단 선교 국장)의 세례자 서약에 모든 훈련병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아멘”으로 화답 하였습니다. 유영승 군종 목사(한국 군종 목사단 단장)의 세례자를 위한 기도, 김신영 교수의 축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었습니다.
이필섭 장로(세계 기독 군인 연합회 회장, 전 합창 의장)의 축사, 김진영 장로(군 선교 연합회 비젼 2020 본부장, 전 육군 참모 총장)의 격려사로 온 군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세례식 선교 비 6.000만 원은 명성 장로교회(김삼환 목사)가 지원 하였으며, 세례자들에게 “성경전서, 세례 증, 십자가 목걸이, 빵, 음료” 등을 선물로 받게 된 것입니다.
이 귀한 세례식에 크게 영향을 끼친 김정호 소장(훈련소 소장, 육군 소장)은 “세례를 받을 모든 훈련병들은 새로운 신앙을 가지고 군 복무에 최선을 다 하여야 하며, 이 세례식에 협조하시고, 직접 참석하여 집례하실 모든 사역자들에게 감사 하다”는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순서에는 103세 되시는 한국의 최고 고령 목사 “방지일 원로 목사”의 축도로 이 거룩한 예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50여명의 국 내 외 목사 장로 들은 8.506명의 훈련병들에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라는 말씀으로 세례를 집례 하게 될 때 성령의 놀라운 은혜가 임 하였습니다.

이 날 세례를 받은 “원준호 훈련병은 ”나는 군대 생활의 고난이 두려웠으나 오늘 세례를 받음으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군무 생활을 잘 하려고 한다“고 말 하였으며, 최힘찬 훈련병은 ”전에 교회에 나갔으나 믿음이 약 했지만 세례를 받음으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강한 군인이 되려고 한다“ 고 고백 하였습니다.

육 해 공군 부대 안에는 1004개(육군-849동, 해군-35동, 공군-85동, 국방부 직활-35동) 군인 교회가 있으며, 개신교 군종목사 261명(육군-184명, 해군-31명, 공궁-46명)이 군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년에 600여회 세례식을 통하여 18만 여 명의 군인들이 세례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신앙 열매를 위하여 김진영 장로 중심으로 “비젼 2020 본부에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국방부 통계에 의하면, 종교별 현항에 전체 군인 653.000명 중에 “기독교-171.245명(26.22%), 천주교-56.627명(8.67%), 불교-84.924명(13.01%)” 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군종 파송 개신교 교단은 11개(고신, 기장, 대신, 백석, 통합, 합동, 기성, 예성, 감리교,
기하성, 침례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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