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컬럼)
절망하는 자들에게
(목사 이기홍)
세상을 살다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일보다 불행하고 어려운 일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세상은 고난의 길이요, 높은 산과 넓은 바다를 넘고 건너야 할 일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네가지 고난이 있다고 합니다.
1).천재지변(지진, 가뭄, 홍수, 해일, 토네이도등).
2). 사회적인 고난(독재자의 악한 정치로),
3). 개인 실수의 고난(나퇴, 범죄, 폭음, 도박, 마약, 향락등),
4). 하나님의 시련(의인이 받는 고난)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이 올 때 실망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이 계속되면 사람은 세상을 비관하여 자기의 귀한 생명을 버려 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1년에 13.000여명이 자살 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하루에 37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회사 사장, 대학교수, 공직자, 연예인, 젊은 대학생, 서민, 군인, 언론인, 전직 대통령, 종교인”도 있습니다.
자살하는 용기가 있다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다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어려움이 있어 좌절하다가도 새로운 용기로 그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헬렌켈러(Helen Keller, 1880-1068)박사는 3중 장애자(시각, 청각, 벙어리)이였으나 7살 때 ”설리반“선생을 만나 열심히 공부하여 후일에 하바드대를 졸업하고 박사가 되였고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사회에 공헌하였습니다.
강영우 박사는 중학생 때 실명으로 고생하다가 죽으려고 몇 번 했으나 믿음으로 극복하고, 늦게 열심히 공부하여 연세대를 졸업하고, 도미하여 3년6개월 만에 “석사, 박사”를 취득하여 하였으며 “미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에 임명되어 세계적으로 일한 일이 있었습니다.
김충근교수는 “간”에 이상이 있어 의사 진단에 살기 어렵다는 결과를 받고 절망 했으나 산속에 있는 기도원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 결과 하나님의 응답이 있어 위기에서 구원함을 받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복음을 열심이 전하고 있으며 “자마대회”(청소년 집회)를 인도하여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비관하고 절망하는 분들이 있으면 다음 6가지를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 세상은 어려움이 있는 고해와 같은 곳이니 이것을 이기는 믿음을 가저야 합니다.
폭풍우를 만난 배의 선장이 더 용기와 능력을 자지고 배를 잘 인도하여 위기를 넘기는 것같이 우리들도 강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1.5:4)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을 가지면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둘째 시간이 해결하여 줍니다.
모든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고 새로운 일이 생기게 됩니다. 어두운 밤은 오래 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새 아침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새 아침은 우리들에게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 어려움을 참지 못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면 새 아침은 다시 돌아오지 아니 합니다. 생명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도움이 있게 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 세상을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 옆에, 내 안에 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을 때 새로운 용기를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뜻은 세 가지가 있는데 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신다, 2).하나님께서 보호 하신다, 3).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승리를 주신다. 는 것입니다. “전화위복” 이란 말이 있는 것같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불행이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불행은 과정이고 결과는 승리입니다.
넷째 죽겠다는 용기로 다시 살아야 합니다.
죽을 마음도 아무나 갖는 것이 아니고 용기가 있어야 죽는 것 같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살아야 합니다. 죽을 마음으로 모든 일을 하면 새 힘이 생기게 됩니다. “조오련 수영 선수”는 수영경기에서 이 수영장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나오지 않고 죽겠다는 의지로 수영을 한 결과 우승 한 것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다”는 마음에는 강한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강한 마음은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죽을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은 가장 무서운 사람입니다.
다섯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생활에 만족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은 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부가 낮은 장소에 찾아가 앉아서 사랑을 나누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높은 언덕을 보면서 그 자리가 좋게 보여 높은 장소로 옮겨 앉아보니 그 앞에 있는 언덕이 더 좋게 보였다고 합니다. 다시 앞에 있는 언덕에 가서 앉아 그 앞에 있는 낮은 골짜기가 더 좋게 생각이 되어 낮은 곳에 가서 앉아 보니 그 장소가 제일 처음에 앉아 사랑을 나누었든 장소로 알고 함께 웃었다고 합니다. 처음 장소에서 만족하는 삶을 갖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기생활에 만족입니다.
여섯째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항상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은퇴한 노인들도 “일 하는 노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일은 찾으면 얼마든지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하면 즐거움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평생 생명의 위험 중에 선교하신 “리빙스턴”은 “자기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명자는 그 사명을 다하기 까지 죽지 아나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의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죽을 수 없습니다. 살아 있을 때 일하는 것이지 죽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승자와 패자”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1). 승자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속은 강합니다.
2). 승자는 앞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패자는 앞에 태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3). 승자는 자기보다 능력이 있는 자 앞에서 배우고, 패자는 능력 있는 자를 시기하고
질투 합니다.
4). 승자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하지만, 패자는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합니다.
5). 승자는 자기중심을 가지고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며, 패자는 남의 의견에 장단을 맞추어 중
심이 흔들립니다.
6). 승자는 실패를 거울로 삼지만, 패자는 실패에 좌절하고 실망 합니다.
7). 승자는 바람이 불면 배의 돛을 세우고, 패자는 바람이 불면 돛을 내립니다.
8). 승자는 주머니 속에 꿈이 있고, 패자는 주머니 속에 욕심이 있습니다.
9). 승자는 항상 “다시
해보자”이고, 패자는 “해 보아야 별 수 있나“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10).승자는 땀을 믿고, 패자는 요행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절망하고 자포자기 하는 분들이여!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덴마크의 “케에케골”은 말했습니다. 절망의 병을 버리십시오, 절망의 감옥에서 나오십시오.
어떤 고난과 역경도 믿음으로 이기시고 이 세상을 보람있게, 행복하게 살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은 한번 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사우스베이 선교교회 원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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