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일요일

(말씀) 예수님의 가정 족보


(말씀)
예수님의 가정 족보(마 1:1-17)
 
인도교의 한 신자는 “예수님의 족보”를 읽고 ”기독교는 역사에 근거한 종교이다“라고 말 하면서 개종하여 예수를 믿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4복음서에 “예수님의 족보”가 두 곳에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과 누가복음 3장”에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족보는 “아부라함으로 시작하고, 아부라함이 제일 위에고, 왕의 족보”입니다. 누가복음의 족보는 “예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이 제일 위에이고, 사랑의 족보”입니다.
“예수님의 가정 족보”에서 4가지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1. “언약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의 언약”속에서 탄생 하셨습니다. “아부라함과 다윗의 세계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하나님과 계약을 맺인 “두 분의 후손이다”는 뜻입니다. “아부라함과 다윗은 하나님과 계약을 맺인 사명자”들입니다.
창17장에 “하나님은 아부라함과 언약(신앙과 순종으로 영적 축복 권을 받음)”을 맺었으며, 역대상 17장에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영원한 왕국 건설)”을 맺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구약에서 예언 하신대로 신약에서 탄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인 백성”입니다.
세가지 언약이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계약은 “순종”입니다. 이 순종은 의무이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축복이 있 고, 불 순종 하면 심판이 있습니다. 이것이 구약의 내용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성도)와 맺은 언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신랑이 되시고, 교회(성도)는 신부입니다. 신랑(예수)과 교회 (성도)는 한 몸(하나)이고, 성도들은 신랑 되시는 예수님께 순종 하여야 합니 다.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만 불 순종하면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맺인 계약을 잘 지켜야 합니다.
3) 남편과 아내는 서로 계약을 맺인 부부입니다.
부부는 “정신적으로, 신앙적으로, 법적으로” 사랑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서 로 이 “사랑의 계약”을 잘 지켜야 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부부는 이 계약을 지켜야 합니다. 계약을 지키면 행복이 있습니다. “미국인은 문서로, 일본인은 의리로. 한국인은 정으로 계약을 맺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보다 도 의리보다도, 문서 보다도 “사랑”으로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구약은 “십계 명”이고, 신약에서는 “사랑의 계약”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계약”을 잘 지켜야 합니다.
 
2. 예수님의 족보는 “왕적인 메시야 족보”입니다.
예수님은 “왕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아부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하셨는데 “다윗의 자손”은 “다윗 왕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 메시이”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라는 뜻은 “기름 부음을 받었다”(하나님께 사명을 받었다)는 것으로 “왕, 제사장, 선지자”들이 취임을 받을 때 기름을 바르고, 기도 함으로 취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가지 직분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가지고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들의 “영원한 메시아”입니다.
이 왕은 지배하는 왕이 아니라 “섬기는 왕”이시고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 입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속량 하시는 제사장이시고, 말씀을 선포하시는 선지자입니다. 우리들은 이 영원한 왕을 잘 섬겨야 하고 “그의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은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 하셨습니다.
마 1:16에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를 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라는 유대인 가정에서 출생하신 것은 “인간 예수”를 말하는 것으로 “예수의 인성”을 말 합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정식 결혼을 하지 않고, 약혼한 사이에 예수께서 출생하신고로, 이것은 성령으로 탄생하시어 동정녀 탄생 즉 “예수의 인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셔서 세상에 오시어 사명을 다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생명을 희생하심으로 인간들의 죄를 속량하시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영원하신 구세주”가 되신 것 입니다.
 
4. 예수님의 족보에 “죄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래 족보에는 “위대한 사람, 존경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 족보는 빛이 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족보에는 “죄 있는 사람, 부끄러운 사람, 덕 되지 못한 사람들”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부라함은 “애급, 그랄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거짓 말”을 하였으며, 하나님께 불 순종하여 ”이스마엘“을 후손으로 남겼습니다.
다윗은 “밧세바와 범죄 하였고, 그것을 숨기기 위하여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를 전선에서 죽게 하였습니다. 이삭은 겁쟁이 사람이였고, 야곱은 “사기성”이 있는 사람 이였습니다.
더욱이 “부끄러운 여성” 네 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라합, 다말, 밧세바, 룻”입니다.
1) 라합-여리고 성에 “기생”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여리고 성에 들어온 이스라엘의 간첩을 자기 집에 숨기고 여리고성 정복시 구원함을 얻은 여인 입니다. 천한 여인 이나 믿음이 좋은 여인입니다.
2) 다말-“근친 상간”한 여인 입니다.목적을 위하여 시아버지 “유다”에 접근하 여 부정한 관계를 맺고, 유다 가정의 대를 이어 “베레스와 세라”의 쌍 둥이를 낳았습니다.
3) 밧세바-우리아의 아내로 다윗 왕과 범죄하여 첫 애기는 죽고, 다음에“솔로몬” 을 낳았습니다.
4) 룻- 이방 모합 여인이였으나 시모 “나오미”에게 효 함으로 후 일에 “유력자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었습니다.
이 네 여인들은 당시 사회에서 부정한 여인들이나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깊은 뜻이 있는데 ”기독교는 죄가 있어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면 누구든지 구원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다“는 진리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통하여 우리 죄인들도 하나님께 돌아와 죄를 회개하고 구원함을 얻어 새사람으로 변화 받을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일본의“하천 풍언”은 원래 비천한 사람으로 기생의 아들 이였으나, 예수 믿고 새사람이 되어 세계적인 성자로 빈민촌 전도에 생을 바치었습니다.
 
이대 총장 이셨던“김환란 박사”는 원래 평북 의주 출신으로 어머니는 소실이였고, 월남하여 가정부 일을 하는 중에 “인천 내리교회”에서 예수를 믿고,선교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유학하여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이대 교수로, 총장까지 되어 “여성교육‘에 크게 일하였으며, ”한국 복음화”에도 공헌 하였습니다.
연세대 총장 이신“백락준 박사”는 당시 “쌍놈들”만 사는 평북 곽산 출신으로, 광부 생활, 엿 장사 생활을 하다가 예수 믿고, 선천에서 “신성학교“를 고학 하였으며, 미국에 유학하여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연세대 총장“까지 되어 교육계에서 크게 공헌 하였습니다.
과거에 천한 사람으로 살었다고 해도 예수 믿고 변화를 받으면 새사람이 되어 사회와 국가를 위하여 유익하게 일 할 수 있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한 가족”입니다.
이 족보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기록 되어 있는 42명의 사람들은 “왕, 평민, 예언자, 신앙의 족장, 유대인, 이방인, 훌륭한 여인, 부정한 여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스 그리스도”안에서는 다 “한 가족“입니다.
“한 가족”이란 의미는 “예수 안에서 사랑과 용서”로 하나이고, “한 가족”입니다. 가정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고, 교회 안에서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가 될 때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가 부흥 발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갈등이 생기고, 싸우고, 분열하면, 마귀가 좋아 하고 교회는 약하게 됩니다.
한 민족은 “머리도 좋고, 기술이 있으며, 공부도 열심히 하여 고급 인력이 많으며, 예수도 잘 믿고 ”있지 만 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직성과 단결심의 부족”입니다. 정직하고 단결할 때 나라기 발전 하고, 세계 문명국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2011년 12월 목사 이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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