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도 바올의 감사 (살전 5:16-18)
감사절의 역사적 배경에는 세가지 절기가(출애급기) 있는데 1) 유월절(애급에서 구원 받은 것을 감사: 무교절) 2). 맥추절(첫 열매 걷운 것을 감사: 칠칠절, 초실절, 오순절) 3). 장막절(광야에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 초막절)입니다. 이 세 절기에 공통점은 “감사”입니다. 이 세 절기는 한국교회 절기에 관계하면 유월절은 광복절이고, 맥추절은 맥추 감사절이고, 장막절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사도 바올의 감사 네가지를 교훈 얻고자 합니다.
1. 죄에서 구원 받은 것을 감사 했습니다.(롬 7:24-25)
“이 사망의 몸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 로다”라고 하셨습니다. 롬 8:1-2에도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죄에서 해방 받는 것을 말하며, 죄를 떠날 때 인간에게는 참 행복이 있으며 여기에 감사가 있습니다.
2. 사망에서 승리함을 감사 했습니다.(고전 15:55-57)
“사망에서 우리로 하여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망은 죄의 결과이고, 사망을 해결 할 자 아무도 없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덱카”는 죽음의 특징 5가지를 말 했습니다. “1). 죽음은 가장 정확 하다, 2). 죽음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 3). 죽음은 1회의 사건이고, 반복이 없다, 4). 죽음은 개인적인 사건이고 아무도 대신 할 수 없다, 5). 죽음은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이고 슬픔 이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음에서 3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예수님과 같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요 11:25-26). 이것이 기독교의 진수이고, 복음입니다.
3. 사도의 직분을 받은 것을 감사 했습니다.(딤전 1:12)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하노니 나를 충성 되 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라고 하셨습니다.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셨게 때문에 귀한 것이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 하여야 합니다. 성도들은 항상 직분에 감사하면서 충성 하여야 합니다. 아프리카 선교사 ”리빙스턴“은 ”하나님께 직분과 사명을 받은 자는 그 사명을 다 하기까지 죽지 아니 한다“고 말 하였습니다. 한국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양화진“(외국인 묘지)에 ”켄트릭 여자 선교사 묘비가 있습니다. 그 묘비에 “나에게 천개의 생명이 주어진다고 해도 이 모두를 한국을 위하여 받치노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직분과 사명 속에 사는 사람들의 생애입니다.
4. 범사에 감사 했습니다.(살전 5:16-18).
사도 바올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엡 5:19에도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의 일음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
“범사에 감사 하라“는 말씀 속에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생존에 대한 감사입니다. 오늘 까지 살고 있다는 자체에 감사입니다. 살고 있기에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기쁘고 좋은 일에 감사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일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역경에도 감사 하여야 합니다. 1620년 영국의 청교도들 102명이 미국 동부에 도착하여 그해 겨울을 지나면서 노약자와 어린이 44명이 죽는 어려움을 당했으나 다음 해 가을 곡식을 거두어 먼저 하나님께 감사 한 것이 ”추수감사절“의 기원입니다. 지금도 동부 ”프리마우스“지역 언덕 비문에 ”너희 조상들이 어려움 가운데 성취한 하나님의 축복을 기억하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남가주 산불 화재사건 때 2.000여 가구가 불에 터 버린 일 이 있었습니다. 이 때 한 백인 할머니 성도는 완전히 타버린 자기 집 앞에서 ”하나님 감사 합니다,이 재난에서 우리 노부부들의 생명을 건저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들은 넘으나 집, 가구, 생활필수품에 집착하였으며 세상을 사랑 했습니다.이 모든 것이 헛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보다 생명이 귀한 것도 알았습니다. 이제 주님을 더 사랑 하겠습니다“라고 고백 하였다고 합니다.
범사에 감사 하면서 보람을 느끼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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