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 개혁의 미셸 리 교육감.
(워싱턴 DC 한국계 교육자)
1년전 미셸 리(한국명 이양희:38세)는 미 워싱턴 DC 교육감에 취임하여 미국의 교육계를 개혁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공립학교는 85%가 흑인 학생들이며 인종적 정체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곳에서 교육을 개혁하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리 교육감은 “어른들의 이익을 어린이들의 이익보다 우선하는 교육제도를 고치며, 교사들의 일자리 보호를 학생들의 학업 능력보다 중시하는 교육제도를 개혁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능한 교사를 골라내어 해고 시키고 유능한 교사들은 진급을 시키며 년 봉을 10만 불-13만 불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 하고 있다. 년 간 4.000만 달러를 더 요구 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의학교 수준은 전국에서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나 이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지 못한 곳이며, 지난 10년간 워싱턴 DC 교육감은 7번 바뀌었고 학생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이룩하지 못했다. 리 교육감은 교육 개혁을 위하여 무능한 직원 100명과 교장 36명(전체 교장의 35%)을 해고함으로 개혁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노조와의 싸움도 계속 되고 있다. ”독제자“라는 비난을 받고 있으나 ”학생들의 유익“을 위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에 ”용기 있는 사람“으로 평가도 받고 있다.
아버지 이상열 박사(69세: 의사)와 어머니 이인자씨(65세)가정에서 아들 둘, 외동 딸의삼 남매 속에서 성장 했다. 아버지 이박사는 서울 의대를 졸업하고 1965년에 도미하여 1970년에 미셸(미들 네임:Ann)을 낳았다. 어려서부터 공부에 열심 하였고 교회에서 한글 교육을 받았다. 오빠 에릭은 (이수희) 미국에서 변호사 이고 동생 브라이언(이철희)는 한국(아리랑 TV)에서 일하고 있다. 미셸은 고등학교 때부터 봉사정신이 강하며
“미국 교육은 잘못 되었다”는 것은 수시로 말하였다. 1992년에 “코넬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을 위한 교육(T F A) 임시교사”로 자원하여 “메릴랜드 주 볼티머어”의한 흑인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빈민가 학생들을 도우며 그 들의 변화를 위하여 노력 하였다. 미셸 리 교육감은 지금도 “공교육을 통하여 모든 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을 균등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보장 되여야 한다.”말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이 교육에 이끌었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지금도 한국계 미셸 리 워싱턴 DC교육감의 눈부신 활약에 모든 미국이 주목하고 있다.
(News Week지(한국판) 2008.9월호, Pat Wingert가자의 글에서 발취)
(흑인 학생들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미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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