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장인환 의사의 생애.
“스티븐스” 암살 100주년을 맞는 해에 “장의환”의사에 대하여 언급 하고자 한다.
100년 전인 1908년 3월 23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패리”역에서 장의환 의사는 미국인 외교 고문 “스티븐슨”를 권총으로 저격 살해 했다. 1905년11월 조선은 일본과의 “을사조약”을 통해 조선의 외교권을 창탈 당했다. 여기에 한국과 재미 교포들은 분노 하였다. “스티븐슨”은 당시 한국 정부에 파견된 미국인 외교 고문 이였다. 그는 일본 정부로부터 10만 달러(현재 100만 달러 상당)를 받고 한국을 비방하는 발언을 일삼아 재미동토들의 분노를 사고 있었다.
일본 통감부는 주일 미국 공사관 3등 서기관 “스티븐슨”을 한국 정부의 외교 고문관으로 추천 했다. 돈을 받은 “스티븐슨”은 “일본의 한국 외교권 박탈 정책을 찬양 했고, 조선은 일본을 통하여 철도가 부설되고, 전기가 가설되어 조선의 국민 생활이 향상 되었다”고 역설 하였다. 당시 “샌프란시스코”는 유학생들을 포함하여 재미교포는 150여명(현재는 15만 명)이였다.
“장의환”의사는 1876년 3월에 평양에서 출생하였고, 1905년에 “하와이 마우이”로 이민 하였으며, 1906년에 미주 본토로 이주 했다. 당시 32세의 “장의환”의사는 SF 한인 감리교회 창설 멤버 이였고, 비정치 단체인 “대동 교육회” 회원 이였다. 이 단체는 “조국의 국권 회복”을 위하여 독립운동에 힘을 썼다. “스티븐슨”은 1908년 3월에 SF를 출발하여 “워싱턴”으로 가서 정부요로에 일본의 선의를 알릴 계획 이였다. “스티븐슨”은 3월 23일에 SF 패리 역에 나갔는데 갑자기 “전명운”(대동 교육회원)이가 먼저 “스티븐슨”을 권총으로 쏘았으나 두발이 다 불발이 되어 “전명운과 스티븐슨”은 서로 치며 육박전이 일어났다. 이 때 “장인환”은 “스티븐슨”을 향하여 세발의 총탄을 발사 하여 두발이 “스티븐슨”의 허파에 맞아 3일 후에 사망 했다.
당시 한편에서는 “테러”라고 말했으나 대부분의 의견은 “독립운동에 대한 거사”로 인정되었다.
체포된 “장의환과 정명운”은 일 년간의 재판 결과 “장의환”의사는 1909년 1월 6일에 “2등급 살인 죄”로 사형을 면하고 25년의 금고형이 언도 되었다. “정명운”의사는 구속 97일 만에 보석으로 출감이 되었다. 재판 도중 “장의환”의사는 의연한 태도를 하면서 “스티븐슨은 수년간 한국의 국록을 받아먹은 인간으로써 한국에 대한 감사는 못하고 간첩과 배반으로 보답 했다”고 비판 했다. 많은 교포들이 “장의환 의거”에 찬사를 보냈고 돕는 기금도 “7.390불”(당시 한 시간의 임금이 25센트)을 모금 했다. “장의환의사”는 10년만인 1919년 1월 19일에 모범수에서 석방 되었다(당시 43세). 51세 때 조국을 찾았고 평양 여인 “윤치복”양(25세)과 조만식선생의 주례로 결혼을 하였으며 평북 성천에서 고아원을 경영 했다.
재차 도미한후에 1930년 4월 23일에 병 치료 중 사망 했다. 재미 동포들은 그 를 “동포 사회장”으로 장례식을 치루고 애도 했다. 그 후에 “장의환 의사”의 거사로 한국 독립운동에 영향을 미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이완용을 찌른 이재명, 사이토 총독을 저격한 강우규, 시카와 대장을 폭사 시킨 윤봉길”로 계속되는 한국침략 원흉들을 척결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 정부는 1962년 3월1일에 장의환 의사에게 “대한민국 건국 훈장”을 추서 했고, 1975년에는 “건국훈장 대통령 장”이 추서 되었으며, 유해는 “국립묘지”에 이장 했다.
1947년에는 “정명운 의사”도 국립묘지에 이장 했다. SF 패리 역은 기차역이 아니고 배 선착장이다. “산호세, SF, 오클랜드”에 있는 한인 동포들은 두 의사의 후예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100주년을 맞이하는 2008년에 “장의환 의사 100주년 기념”으로 여러 가지 행사, “패리 역에 동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두 의사에 대하여 평가를 나추고 있으나 대부분의 교포들은 ”장의환, 정명운 의사들은 조선 독립을 세계에 호서 하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고 말하고 있다.
(월간 조선 2008년3월호, 재미 언론인 김청 글에서 발취.) * 이기홍 목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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