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신앙 컬럼) 교회 갈등을 극복하는 길


(신앙 컬럼)
교회 갈등을 극복하는 길.
                                          목 사 이 기 홍

한국은 아시아에서 기독교 선교에 성공한 나라입니다. 장로교와 감리교는 한국에 복음이 들어 온지 124년이 되었고 성결교회는 100년이 되었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급성장하여 세계10대교회 중에 5교회가 한국에 있으며 총 인구 중에 1.000여만이 기독교 신자이고 군부대 안에는 사병 50%, 장교 50%, 장군 60%가 예수 믿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1년에 280여명의 육해공군 군목들은 500여회 장병 세례식을 통하여 18만 여명-20만 여명이 예수 믿고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군 선교 연합회 2020본부에서는 계속되는 군 선교를 통하여 2020년에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국 전체 인구의 75%가 기독교 교인이 될 것을 소망하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인이 증가함으로 한국은 모든 면에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회는 모든 계층 간에 갈등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위기 치수가 발표 되어 있는데 100을 위기 최고로 본다면 현재 위기는 64점이며, 1위는 가정 붕괴이고, 2위는 계파 사이의 갈등이고, 3위는 경제문제이고, 4위는 안보위기 입니다. 1년에 재판건수로 보면 일본은 2만 건인데 한국은 40만 건으로 한국은 얼마나 서로 갈등하고 분쟁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교회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교회는 하나가되어 사회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는데 교회가 갈등과 분쟁에 휘말리고 있다면 참으로 불행한 것입니다. 한국 교회나 미국에 있는 이민교회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분쟁에 빠져 있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의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의 분쟁은 더욱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갈등과 분쟁이 계속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고, 사회에 덕이 되지 못하며, 교회 성장에 방해가 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감소가 되고, 전도의 길을 막게 되며 성도들 사이에 많은 상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갈등과 분쟁을 극복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1. 목회자가 먼저 극복 하여야 합니다.
목회자는 지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모든 갈등을 줄여야 합니다.
 
1). 목회자는 성도들 중에 목사 편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내편을 만들면 반대편이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갈등이 시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모든 성도들을 평등하게 대하여야 하며 모든 성도들을 주님의 편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성도들이 참으로 주님의 사람으로 될 때 교회 갈등을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내 편으로 만들어도 내 편에서 반대가 일어 날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약점입니다.
 
2). 반대자를 더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목회자가 아무리 목회를 잘 해도 교회는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반대하고 불평하고 비판하게 됩니다.. 목회자는 반대하고 불평하는 성도들을 더 사랑하고, 눈길을 주고, 전화하고, 심방을 하여야 합니다. 한 성도라도 섭섭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참 목회자입니다. 반대자를 무관심하게 두면 그 세력이 점점 커져서 목회에 어려움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3). 설교에 지나친 자기 개인적인 일, 가족 얘기 등을 삼가야 합니다.
설교 예화는 항상 건전하고 은혜 되는 것을 하여야 하며, 자랑이나 덕이 되지 못하는 것은 조심 하여야 합니다. 필요 없는 것을 말하여 구설수에 오르면 목회에 지장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설교는 말씀중심으로 하여야 하고 예화도 감동적인 것을 선별하여야 합니다. 설교는 목회자의 생명입니다. 설교가 은혜롭고 감동을 받으면 교회는 부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목회자는 항상 원고 설교를 하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
 
4). 명예, 물질, 정욕에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목회자도 인간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지나친 욕심의 유혹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 총회장 선거에 막대한 교회재정을 낭비하는 일을 고처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총회장 선거를 바로 하지 못하면 사회에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재정을 바르게 투명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정욕에 빠져 목회를 못하면 많은 성도들이 상처를 받게 됩니다. 목회자는 주님 만을 바라보면서 모든 욕심을 버리고 겸손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회를 하여야 합니다.
 
5).목회자는 진실하고 성실 하여야 합니다.
목회는 인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수단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진실하게 성실하게 하면 모든 성도들이 존경하고 따르게 됩니다. 성도들은 표현을 잘 하지 아니하나 목회자의 삶을 다 알고 있습니다. 설교도 중요 하지만 설교대로 사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목회자는 말씀과 삶이 하나가 되어야 하고 삶을 통하여 설교 하여야 합니다. 수단과 꾀로 목회를 하면 목회는 실패 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장로들이 극복하여야 합니다.
배에 비유하면 목회자는 선장이고 장로들은 배를 움직이는 선원들입니다. 함께 하나가 되어 자기 책임을 다 할 때 배는 목적지에 평안이 갈수 있습니다.
 
1). 목회자의 단점을 덮어 주어야 합니다.
목회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단점이 있고 실수 할 수 있습니다. 장로들은 부드럽게 권면하거나 사랑으로 용서 하여야 합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벧전 4:8)고 말 하였습니다. 당회는 목회자의 단점을 덮어 주어야 하고 목회자는 단점을 고치고 다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 상대방의 배려가 있고 교회는 새롭게 나아 갈수 있습니다.
 
2). 목회자의 반대편에서 일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를 섬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목회자의 반대편에서 일하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조심하여야 합니다. 반대편에서 일하게 되면 마음이 괴롭고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교회생활에도 행복하지 못하고 가정생활도 편안하지 못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 순종하여야 하고 목회자에게도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장로들 사이에도 편을 가르지 말아야 합니다.
장로들 사이에 파당이 조성 되면 서로 갈등하고 분쟁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계속되면 장로들 사이에 분쟁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목회자에게 책임이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목회자는 목회하기 어렵게 됩니다. 고린도교회도 파당을 만들어 어려움에 처하게 되니 사도 바울은 “하나가 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가 될 때 부흥 할 수 있습니다.
 
4). 좋은 목회자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좋은 목회자를 만드는 것은 당회의 장로들입니다. 목회자들은 부단히 노력하여 자기 성숙에 힘을 써야 합니다.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고, 쎄미나에 참석하여 배우고, 많은 목회 정보를 얻도록 장로들은 도와야 합니다. 도서비도 충분이 드리고 항상 공부하는 목회자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력있고 은혜로운 목회자가 되면 교회가 유익하고 부흥 성장하게 됩니다. 목회자는 지적, 영적 리더십이 중요 합니다.
 
5). 교회가 갈등에 빠지고 분쟁하게 되면 서로 불행하게 됩니다.
서로 싸우면 승자는 없고 서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분쟁이 계속 되어 세상 재판으로 가면 성도들의 상처가 크고, 물질이 낭비되고, 변호사들만 수입을 올리게 됩니다. 이 싸움은 계속되어 끝까지 가게 됨으로 서로 손해 보고 상처만 남게 되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서로 양보하여 세상 재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 분쟁하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전도의 길을 막으며 예수 믿는 수가 증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 회개하여 교회분쟁을 막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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