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일 화요일

(신앙 컬럼)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라


“신앙 컬럼”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라.
   (not for self)
                                                      목사 이 기 홍

미국 동부에 220여년 된 유명한 사립 고등학교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필립스 아카데미”(1778년에 세움)이고 또 하나는 “필립스 액서더”(1781년에 세움)입니다. 이 고등학교들은 독실한 크리스챤 인 “사무엘 필립스와 존 필립스” 두분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주라 그리하면 너회 에게 주실 것이요“(눅 6;38)에 있는 성경 말씀에 감동되어 이 두 학교를 세웠다고 합니다.
이 두 학교의 표어가 있는데 그것은 “not for self"(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라.) 다시 말하면 이웃을 위하여 살아라.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사는 정신을 가진 자가 참 지도자가 될수 있습니다. 현 ”부시 대통령. 아버지 부시 대통령.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 들이 이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많고 세계적인 지도자가 많이 배출 되었다고 합니다.
 
이웃을 위하여 사는 마음은 성경의 교훈입니다. 성경에 1).예수님은 모든 이웃인 인류 구원을 위하여 생명을 버리셨고 2). 구원 받은 크리스챤 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고 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이웃을 사랑 하여야 할 것(요1. 4;21)을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이루워 진 나라입니다. 청교도 정신은 1).열심이 일하여 물질을 저축하여 내 것이 되고 2).그 물질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고 3).이 물질을 가지고 자신만을 위하여 쓰지 말고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은 이웃을 사랑하는 섬김의 마음으로 사회에 물질을 환원하여 복지사회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커널”추기경은 “감동을 주는 기부”에 대하여 “기부(헌금)에 는 세가지 내용의 감동이 있어야 한다. 1).자신이 감동을 가지고 이웃에 대하여 기부하여야 한다, 2).한사람의 기부자에 의하여 다른 사람이 감동을 받아 기부할 마음의 동기를 갖도록 하여야 한다, 3).수혜자와 사회전체가 기부자의 선의에 감사하고 행복한 복지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유대인 사업가 “컬트 외이 삽트”는 “쌓여 있는 돈은 죽은 돈이고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하는 기부금은 살아 있는 돈이다.”라고 말하고 평생 수천만 달러를 구호단체에 헌금하여 “심장병 어린이 도웁기”에 사용 했습니다.
1970년대 한국 서울신학대학을 부천부지에 본관을 세울때 미국의 케이마트 “크레스기”회장이 40만 불을 헌금하였습니다. 그 본관 이름이 “크레스키 기념관”입니다. “크레스키”회장은 아버지 “스탠리 크레스키”(독실한 신자) 회장으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어 연세점을 운영하여 성공하였으며 많은 세계의 도서관. 박물관. 대학건물을 세우는데 헌금하여 세웠습니다. “에즈베리 신학교. 훌러 신학교. 클레어먼트 신학교. 듀크 신학교.”등을 세웠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오늘날 많은 건물은 그대로 남어 하나님의 사역자를 양성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부(헌납)문화가 사회 근본을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회에자선단체 수가 6만개 이상이 된다고 하며 개인 기부금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고 합니다.
지금도 미국은 많은 독지가들이 교회와 사회건물을 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속담에 “재벌들이 재벌로 남는것은 불명예 스러운 일이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350년전 1636년에 세워진 “하바드대학”은 처음에 “뉴 카레이지”이었으나 3년 후인1639년 에 “존 하바드”가 당시 대학에 800파운드와 장서를 기증하여 “하바드 대학”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임스 스미슨”은 국립박물관에 많은 돈을 기부함으로 세계최고의 박물관이 되었고. 철강으로 성공한 “카네기”(1835-1919)도 3억5000달러 를 기부하여 재단을 세워 자선 사업을 하였습니다. 실업가 “록펠러(1839-1937)는 록펠러재단을 만들어 사회에 많은 돈을 기부 햇습니다.
자동차 왕 “포드”는 “포드재단”에 83억 달러를 기부했고 “앤드류 멜론”은 그의 재단에 55억달러를 기부 했습니다. 뉴욕의 “마이클 블럼버그”사장은 2005년 한 해 동안에 1억4400만 달러로 재단을 설립하여 현재는 291억달러를 가지고 있는 재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6년 6월에 세계적인 미국의 부자 두 사람이 “사회에서 번 돈 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으로 많은 금액을 사회를 위한 재단에 기부한 일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빌 케이츠(Bill Gates)"(금년 50세) 회장인데 하바드 대학을 중퇴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를 설립하여 37세에 개인재산이 70억달러로 성공하여 그후에 세계 1위의 재벌이 되었습니다. ”빌 케이츠 재단“은 1994년에 105억달러를 기부 설립되어 세계인의 건강문제.교육 도서관등을 지원 했습니다. 2000년에 1억600만달러를. 2003년에도 대학에 2.200만달러를 지원. 1999년에는 미국내 소수민족 대학생들에게 10억달러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의 재산은 1조 달러 이상이며 앞으로 회사를 정리하여 이미 290억 달러를 기부함으로 600억 달러가 되었으며 이 기금은 주로 세계인들의 불치병 치료 연구에 쓰여 진다고 합니다.
 
또 한사람은 증권투자에 성공한 “워런 버핏”(75세) 인데 그는 세계 제2위의 재벌로 “베크셔 헤서웨이”투자회사를 운영 했습니다. 그는 2006년6월에 전 재산의 85%에 해당되는 374억달러(약 37조원)를 “빌 케이츠.멜린다 재단”에 기부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2001년2월18일에 “뉴욕 타임스” 일요판 신문에 하나의 광고가 실렸는데 “우리는 상속세 페지에 반대한다.”는 내용입니다. 즉 상속세는 있어야하고 자녀들에게는 부를 상속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이광고를 낸 사람들은 “책임있는 부(Responsible Wealth)"라는 단체 이름으로 그 아래는 “Bill Gates. Rockfeller. George Soros. Agnes Gund. Paul Newman.” 을 비롯한 200여명의 미국 억만장자들의 이름이 있엇다고 합니다. 많은 미국의 재벌들이 그 부를 자녀들에게 상속하지 않고 사회에 기부하라는 뜻인 것입니다.
 
2006년7월에 모 일간신문에 의하면 LA 사업가(선물거래회사.MLSFIT 파인낸숄 그룹 대표) “폴 김”(47세)은 비영리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 했습니다. 북한 어린이 에게 40만 달러 세계 각국 또는 중국 어린이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10년간 10억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배우 “청룡(재키 챈)은 2006년 6월에 자기의 재단에 재산 절반을 기부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오페라 작곡가 ”애드류 로이드 웨버“는 최고 3300만 파운드(약 574억원)에 이르는 ”피카소의 걸자품“을 파러 연극과 예술재단에 기부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국도 이제는 기부문화가 발전하여 사회에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배용준 배우는 2006.7.20.에 집중 폭우로 피해를 당한 강원도 평창. 인제. 횡성.등 지역 수재민들에게 2억원(20만불이상)을 전달 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배용준
배우는 2006.1.에 남아시아 지역 지진 해일 피해복구를 위하여 3억원(30만불이상)을 국내 소아암 환자와 여성 복지를 위해 사회 복지모금회에 2억원(20만불이사)의 기부금을 전달한바 있어 한국도 이러한 이웃을 위한 기부운동이 일어나고 있는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2006년에는 정치적인 면이지만 삼성의 “이건희”회장은 사회에 8000억원의 기금을 기부했고 현대차 “정몽구”회장은 1조원을 사회복지기금으로 내겠다고 하였으니 앞으로 두분들이 재단을 만들어 사회복지를 위하여 사용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국민들의 바람 일 것입니다.
 
"한국 사회복지 공동모금화“에 의하면 기부현항을 발표한바 있는데 ”2000년에는 510억원(838건) 이었으나 2005년에는 2147억원(186.976건)으로 증가 했으며 이중에 개인 기부가 90 %라고하니 이제 한국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오늘의 미국사회가 복지국가가 되었고 한국도 복지 선진국 대열에 들어 가게 되는 것은 성경의교훈인 “이웃을 위한 섬김의 정신”인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사우스베이 선교교회 원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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