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일 화요일

(말씀) 복 있는 자


(신년 말씀)

복 있는 자 (시 1:1-6)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복을 받기를 원하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하여 노력하지만 좀처럼 복을 얻지 못하고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서는 복과 행복을 “물질, 지위, 권력, 지식, 건강, 성공한 자녀”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 등이 해결 되면 행복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해결 되었다고 해도 꼭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물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욕심을 더 부리다가 망하게 되는 일이 있고, 또한 물질로 향락에 빠져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위나 권력이 높으면 힘을 쓰고 존경을 받을 수 있으나 권력을 남용하다가 감옥에 가는 일도 있습니다. 많은 지식이 좋고 힘이 될 수 있으나 그 지식을 가지고 교묘한 죄를 범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건강이 있어 행복하지만 건강한 청년이 깡패가 되어 이웃을 해 한다면 그것도 불행한 것입니다. 자녀가 있어 성공하면 행복 하지만 그 자녀들이 패륜아가 되어 부보들을 거역하고 불효 한다면 그것도 불행한 것이고 그러한 자녀들은 태여 나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시편 1장에 있는 “복 있는 자”라는 뜻은 이러한 세상적인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복 있는 자의 히부리 원어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갖게 될 때 그 사람은 복 받은 자 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한다는 믿음을 가진 부자는 그 부를 가지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권력을 가진 자도 이 믿음을 갖고 정치를 하면 국민들을 위하여 섬기고 봉사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을 가진 지식인도 그 지식을 사회유익을 위하여 일 하고 배우지 못한 분 들을 위하여 돕게 되고, 믿음을 가진 건강한자는 사회를 위하여 선한 일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신앙의 자녀들은 부모에게 효하고 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크게 봉사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참으로 복 받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복 받은 자의 삶이 무엇입니까. 시편에 “세 가지 삶”이 있습니다.
 
첫째 죄를 떠난 생활입니다 (시 1:1)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 한다”고 했습니다. 죄를 떠난 사람은 “악인의 유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며, 죄의 생활에 빠지지 않고, 오만한(교만한) 마음을 갖지 아니하는 삶”입니다. 마음에 죄가 있는 한 사람은 행복하지 못하고 죄의 생활을 하게 되고 그 사람은 불행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는 가정, 사회, 나라를 파괴하고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속히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죄의 생활에서 떠나
야 합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여 주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십니다.
사도요한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 로우 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1 1:9)라고 하셨습니다.
죄에서 용서함을 받고 죄를 떠나 깨끗한 상활을 하면 그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이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바로 이러한 삶이 “성결한 생활”이고 주님께서 원하는 삶입니다. 우리들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죄를 떠나 성결한 생활을 한다면 모든 환경이 변화 될 것이고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룩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입니다.(시 1:2)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라”(시 1:2)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고 기억하면서 그 말씀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깨닫고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계 1:3)고 했으며 “그 도에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시128:1)고 하셨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다”(시 119:105)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하는 자가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방법이 5가지 있습니다.
1.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3장, 주일에는 5장씩 읽으면 1년에 성경 전체를 통독 할 수 있습니다. “매삼 주오”입니다.
2. 성경을 묵상하여야 합니다. 깊히 생각하고 매일 Q. T.를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주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성경을 외워야 합니다. 성경 또는 찬송을 많이 외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영향으로 시험에 이길 수 있고, 역경을 극복할 수 있고 절망에서 소망을 갖고 승리 할 수 있습니다. 4. 성경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의 삶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 믿음과 생활의 일치가 있습니다. 믿음은 구원의 필수조건이고 생활은 믿음의 성숙도입니다. 말씀대로 살아 성결한생활로 나아가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은혜를 받았으면 이제는 그 말씀을 이웃에게 전 하여야 합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막16:15)”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기회 있는 대로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세번째 열매 맞는 삶입니다.(시 1:3)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잎이 무성하고 열매를 맺는다(시1:3)”고 하셨습니다. 뿌리가 시냇가에
있는 나무는 한발이 계속되어도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뿌리를 말씀에 두고 경건생활에 힘쓰면 항상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한국 크리스챤들은 믿음이 있고 열심히 있으나 생활이 따르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여 생활이 아름다워야 합니디. 예수 믿으면 생활이 변하여 열매 맞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전도는 말보다 열매와 생활에 있습니다. 열매 맞는 삶으로 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말에 조심하고 이웃을 배려하여 도와주고 이웃을 섬기고 사랑 하여야 하고 나아가서는 원수까지 용서하고 사랑 하여야 합니다. 북한을 대하는 마음도 북한 정치책임자들 에게는 정당한 비판을 가하여야 하지만 북한 주민들에게는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약품, 식량, 빵, 국수, 의류” 등을 전달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시편 1:6의 마지막 절에 시편저자는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 하리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인” 들은 영원한 축복과 행복가운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은 결국 망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심판입니다. 악인들이 계속 악을 행하며 번영 하는 것 같지만 역사의 심판은 분명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심판의 맺 돌은 천천히 도라 간 다”는 말이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의인은 축복하시고 악인은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만고의 진리입니다.
 
어떤 심리학자가 개 두 마리를 시험에 사용 했습니다. A라는 개에게는 1개월간 정상적인 음식을 먹였고 B라는 개에게는 음식과 함께 독한 독주를 먹였습니다. 1개월 후에 두 마리 개를 1000M 경기를 시켰는데 처음 1/4 선에서는 독주 먹은 B라는 개가 먼저 달렸고, 2/4선에서는 A B 두 마리개가 같이 달렸고, 3/4 선에서는 정상적인 음식을 먹은 A가 먼저 앞장을 섰고, B라는 개는 골인 지점 전에 쓰러져 영원히 일어나지 못 했다고 합니다. 결군 A라는 개가 승리하고 B라는 개는 죽은 것입니다. 의인들이 이 세상에서 때로는 어렴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지만 참고 견디면 마지막에는 영원한 승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믿음을 가진 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어 가장 복 받은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복 받고 행복한 2009년도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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